April Breeze is blowing...

올초까지 3년 정도.
생각해보니 혼자 개발했었다.
현실의 회사와 나와의 갭이 너무 커져버렸다.

먼저, PHP.
쉬운 언어라고들 말한다.
만들기 쉬운건 맞다.
왜냐면 대충 만들어도 잘 돌아가니까.
Java처럼 변수를 선언할 필요도, 형변환을 할 필요도 없다.
하지만 Notice 에러가 나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개발자가 태반일꺼다.
PHP가 쉬운 언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짠 코드는, 그냥 쓰레기일뿐이다.

그리고, 프로젝트 프로세스.
특히나 PHP로 개발을 하는 소규모 회사일수록 제대로 된 프로세스를 갖춘 회사는 전무하다.
그 전에, '바랄걸 바라야지'가 더 맞는 말이겠다.
프로세스에 대한 인식은 커녕, 구성원은 개발자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할뿐이다.



세련된 프로세스로, 세련된 PHP 개발을 하는 집단을, 난 찾을 수 있을까.
아무래도, RoR 책을 다시 펼쳐봐야겠다.




'돈만 잘 벌면 되지'로는 도무지 나 스스로를 설득할 수가 없다.





2012/12/07 10:23 2012/12/07 10:23
2012/12/07 10:23
Category calm
Tag
-요즘 하고 있는 것들

금연
길냥이 밥주기 _ 매일 새벽
육식 줄이기 _ 일단 Flexitarian 정도라도
Ruby on Rails 공부
커피 공부

후원 두군데 추가 _ 총 네군데



-해야할 것들

의욕 되찾기
2012/08/16 07:27 2012/08/16 07:27
2012/08/16 07:27
Category calm
뭔가에 얽매이는걸 싫어함에도, 난 매순간 담배에 얽매여왔던것 같다.
내 의지가 아닌, 내 몸속 담배 찌꺼기의 의지대로 난 항상 조급해하며 담배 필 곳을 찾아 헤맸던거지.
이젠 더 이상 담배에 얽매이지도, 의지하지도 않을려고.



... 다 뻘 소리고, 몸이 너무 힘들어...

2012/07/07 06:21 2012/07/07 06:21
2012/07/07 06:21
Category calm
Tag
6년만에 다시 찾아온 오사카의 첫날밤...인데 오밤중에 깨서 잠못들고 이러고 있다-_-
호텔에 유선랜만 있다길래 무선공유기 가져와서 아이패드로 집 PC에 접속해서 글쓰는중 ㅋ



사진은 지금 아이패드 화면 캡춰, iCloud 포토스트림으로 집 PC에 자동으로 받아진거 업로드 ㅋ
세상 참 많이 좋아졌...

2012/04/25 04:59 2012/04/25 04:59
2012/04/25 04:59
Category misc.


(사진은 클릭해서 원본으로 보세요.)

첫번째 사진 _ 왼쪽은 Chrome, 오른쪽은 Safari.
두번째 사진 _ 애플명조(돋움으로 돼있음). 그냥 책 수준임. 볼드는 글씨가 겹쳐서 보이는 문제가 있긴하지만...


Air Display는 와이파이로 연결되는거라 반응은 느리긴하지만, 레티나에 적용한 HiDPI 모드는 정말...-_-b

이제 몇년 안에는 맥북에도 레티나에 HiDPI 모드가 적용될지도...
 
2012/04/03 16:00 2012/04/03 16:00
2012/04/03 16:00
Category Mac
1 2 3 4 5  ... 25 
전체 (122)
calm (53)
passion (3)
Bicycle (31)
dev. (12)
Mac (4)
music (7)
misc. (12)
Today 132 / Yesterday 584
Total 140471
Support Wikipedia